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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해 청소년을 돕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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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쪽 | 148*210mm (A5) | 426g | ISBN : 9791188375042



연구자들에 따르면 자해를 시작하는 나이는 대개 12~14세이고, 평생에 걸쳐 최대 21.4퍼센트 유병률을 보인다고 한다. 청소년 사망 원인 1위가 자살을 차지하는 우울한 대한민국의 현실에서 자해 행동을 하는 청소년이 점점 늘고 있다. 이 책의 공역자 가운데 한 사람인 안병은은 진료실에서 자해 청소년들을 만나면서 그들이 죽고 싶거나 관심을 끌려고 자해하는 게 아님을 안다. 

오히려 그들은 “내가 내 몸에 한다는데 뭐가 문제에요?”라고 반문하며, 자해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 스트레스나 아픈 마음을 푸는 방법”이라고 말한다는 것이다. 병원이나 상담센터를 찾아오는 청소년은 오히려 고맙고 다행일 정도로, 자해는 음지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게 큰 문제라고 안병은은 말한다. 객관적인 자료도 많지 않고, 그만큼 관련 연구가 충분히 이루어지지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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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자해 청소년을 돕는 방법
출판사 그물코
저자 마이클 홀랜더 지음 안병은, 서청희, 백민정, 문현호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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