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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청년회

반양장본 / 156쪽 / 150*198mm
ISBN : 9791186061213

북한을 탈출한 청년들, 반(反)좌익 투쟁의 선봉에 서다
공산주의자들의 계속된 살해와 테러 위협 속에서도
대한민국을 세우는 데 일조한 건국의 협력자들




서북청년들은 북한의 전체주의 체제로부터 탈출한 월남민이었기 때문에 전투적인 반공주의자들이 될 수밖에 없었다. 따라서 그들은, 미군정 경무부장 조병옥의 말대로, 그들이 없었으면 치안유지도, 건국도 할 수 없었던 중요한 세력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우리 사회는 건국세력의 하나인 서북청년들의 존재에 대해 거의 완전히 잊어 왔다. 그들은 해방 직후에는 건국운동가로서, 그리고 6.25전쟁 때는 국군이나 유격대원이나 청년단원으로 좌익과 북한군에 대항해 싸웠다. 하지만 대다수는 국가로부터 아무런 보상도 받지 못했다. 가족이 없어 흔적도 없이 사라진 경우도 많았다.


목차

머리말·08
1부 남한으로 내몰린 북한의 엘리트·11
2부 월남해서 빈민이 되다·21
3부 보수우익의 전위대·39
4부 서북청년회로의 대통합·51
5부 서북청년회의 지방 진출·67
6부 영남 지방에서의 반공투쟁·81
7부 서북청년회의 분열과 재건·97
8부 대북 공작·107
9부 총선을 통한 건국·119
10부 대한청년단으로의 통합과 6·25 전쟁·133
참고문헌·151




상품 상세 정보
상품명 서북청년회
출판사 백년동안
저자 이주영 지음
출간일 2015-05-30
소비자가 8,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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