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상세 정보

뒤로가기

계간 알피니스트 03 [한국어판] SUMMER 2021

상품 정보
판매가 10000
할인판매가 10,000원 (10,000원 할인)
할인금액 총 할인금액 원
(모바일할인금액 원)
적립금

500원(5.00%)

무통장 결제시 적립금 %

카드 결제시 적립금 %

실시간 계좌이체시 적립금 %

적립금 결제시 적립금 %

휴대폰 결제시 적립금 %

예치금 결제시 적립금 %

에스크로 결제시 적립금 %

가상계좌 결제시 적립금 %

가상계좌 결제시 적립금 %

케이페이 결제시 적립금 %

페이나우 결제시 적립금 %

페이코 결제시 적립금 %

카카오페이 결제시 적립금 %

제휴적립금
배송방법 택배
배송비 0원 ~ 2,500원
도움말

구매조건에 따라 배송비 차등부과

  • 1원 이상 ~ 35,000원 미만 2,500원
  • 35,000원 이상 ~ 55,000원 미만 1,500원
  • 55,000원 이상 ~ 9,999,999원 미만 0원
닫기
상품 추가설명 번역정보
상품 옵션
배송
수량
down up  
상품 목록
상품 정보 가격 삭제
총상품금액(수량) 0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매하기예약주문
구매하기예약주문
악세사리 상품상세 이미지-S1L6

계간 알피니스트 03 SUMMER 2021 
Alpinist Korea [한국어판]



마운틴저널 (2021-07)
반양장본 / 117쪽 / 229 * 276 mm
ISSN 2765-2513 (9772765251003)



출판사 책소개

알피니스트 한국어판은 단순한 등산잡지가 아닙니다.
산을 배경으로 이어져 온 수백 년 인류의 역사와 문화, 철학을 담아내고 
등반가가 이루는 사회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산악인문학 전문지입니다.
라인홀트 메스너는 알피니스트를 두고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산악매거진”이라고 평했습니다.
세계 산악인들과 함께 생각의 틀을 넓혀보세요.
알피니스트 한국어판 정기구독은 한국 산악계를 풍요롭게 하는 일입니다. 

목차
 
10 SHARP END 볼트 박고 뽑고 이러쿵저러쿵
설악산 울산바위의 속칭 비너스길에서 최근 몇 년 사이 대거 추가된 볼트가 뽑히는 일이 발생했다. 그를 두고 옥신각신 찬반양론이 이어졌는데, 볼 만 하다.

12 HISTORY 최초라는 것의 마지막에 대하여
'최초의 산악인'이 누구였냐고? 그에 바로 답하기보다 그런 질문에 감춰진 의도를 파악해야 한다고 미국 "알피니스트" 편집장 케이티 아이브스는 지적한다.

14 MOUNTAIN PROFILE 에베레스트 1부
세계 최고봉은 등반가들의 치열한 경쟁 무대이자 오늘날까지 야망으로 남아있다. 1988년 캉슝페이스를 통해 오른 영미 합동 원정대의 에드 웹스터가 에베레스트 초기 등반사의 잘 드러나지 않았던 역사, 갈등, 의심, 오해를 간결하게 적었다.

38 ALPINST 톰 혼바인의 매듭
톰 혼바인과 윌리 언솔드는 1963년 5월 22일의 저녁노을을 초모룽마(에베레스트) 정상에서 맞았다. 서릉을 막 초등하고 난 순간이었다. 언솔드는 "에베레스트가 특이한 점은 한 번 오르게 되면 절대 잊히지 않는다는 것이다"고 했다. 60여 년이 지난 뒤 산악사가 모리스 이서먼이 구순이 된 혼바인을 면담하고 당시 등반이 어린 시절과 평생에 이르러 지금까지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살펴본다.

56 PHOTO ESSAY 정중동 동증정
이번 호 표지 사진의 작가이기도 한 모험 전문 사진가이자 영화감독인 크리슬라이트가 창조를 업으로 삼는다는 것에 대해 말한다. 찾고 헤매던 그 '순간'을 포착했을 때의 허탈감이란 생소할 수밖에 없다.

64 CLIMBING REPORT 고요와 폭풍
"이 구간을 자유등반으로 오를 수 없을 거면 계속 벽에 붙어 있을 이유가 있나요?" 엄청난 폭풍 속에서도 파타고니아 최고난도의 38피치 거벽 등반 루트 라이더스온더스톰을 자유등반으로 오르게 위해 마이안 스미트-고바트가 이네스 파페르트와 함께 분전한다. 하늘을 찢는 듯한 폭풍 속에서 스미트-고바트는 기이한 고요를 느낀다.

78 CLIMBING LIFE 남미의 요세미티 코차모
칠레 안데스산맥의 거벽 지대 코차모가 기로에 섰다. 등반가이자 작가인 크리스 캘먼은 미국 요세미티처럼 관광지로 바뀌게 된다면 그 고고함과 전통문화의 향방을 걱정한다.

84 WIRED 자연을 우리는 집이라 불렀다
북미 원주민의 후예 셋이서 미국 북서부 오리건주의 왈와막스 산을 한겨울에 오른다. 이들에게 등산은 곧 빼앗긴 산 빼앗긴 문화를 되찾는 길이었다.

92 ALPINE ESSAY 자연의 내면
오만의 거벽 자발미슈트를 오르며 마주친 독수리 한 마리. 남아공 트루이제스크랄 암장에서 맞닥뜨린 표범. 영국 잡지 『클라임』편집인 데이비드 픽포드가 그 경이로운 체험의 정수를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지 묻는다.

100 LOCAL HERO 사드파라 마을의 무하마드 알리
낭가파르바트를 동계 초등한 3명 중 한 명은 파키스탄인으로 원정대 짐을 나르는 짐꾼이자 평범한 농부로 만족하며 살아간다. 그의 소박한 꿈 이야기.

104 TOOL USERS 조 브라운 헬멧
강도, 보호 기능에 있어 등반용 헬멧의 표본처럼 여겨졌다가 단종된 조 브라운 헬멧의 역사를 살펴본다. 얼마 전 타계한 브라운의 고집스러움을 엿본다.

106 FACES 더그 스코트
2020년 12월 암으로 사망한 더그 스코트는 생애 자체가 한계를 추구하던 알피니즘의 초상이었다. 오랜 친구이자 영국산악회 회장을 지냈던 존 포터가 쓴 추모글.

108 OPINION 등반은 언제나 정치적이다
이민자이자 성소수로자로 사는 에너히드 사치는 등반에 여전히 온갖 구조적 억압이 반영돼 있다면서, 이를 타파할 수 있는 조언을 현장의 여성등반가들에게서 찾는다.

114 OFF BELAY 정상에서 선 찰스 다윈
청년 시절의 다윈은 역사적인 비글호 탐사 중에 남미의 산 몇 곳을 오른다. 경치에 실망한 다윈은 중도에 등산을 포기하기까지 이르는데, 이는 훗날 그의 연구의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저자 : 계간 알피니스트 편집부 


키워드 : 알피니즘, 등산, 산악, 한국산악회, 마운틴저널, 미국, 잡지, 한국어판


악세사리 상품상세 이미지-S1L8
악세사리 모델 착용 이미지-S1L9
상품 상세 정보
상품명 계간 알피니스트 03 [한국어판] SUMMER 2021
출판사 마운틴저널
저자 계간 알피니스트 편집부
출간일 2021-07
소비자가 30,000원
판매가 10,000원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적립금 500원 (5%)

결제 안내

배송 안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0원 ~ 2,500원
  • 배송 기간 : 2일 ~ 5일
  • 배송 안내 :

교환/반품 안내

서비스문의 안내

상품사용후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 Q&A

게시물이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