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ber den Willen in der Natur (1836)
Eine Eroterung der Bestatigungen, welche die Philosophie des Verfassers seit ihrem Auftreten durch die emprischen Wissenschaften erhalten hat
Arthur Schopenhauer


자연에서의 의지에 관하여
- 저자의 철학이 그 출현 이후 경험과학을 통해 획득한 증명에 대한 논리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저

김미영 역
아카넷 (2015-01)
양장본 / 290쪽 / 120*190mm
ISBN 13 : 9788957332412



책소개

『자연에서의 의지에 관하여』는 쇼펜하우어가 경험과학의 연구결과를 통해 자신의 철학을 증명하는 책이다. 쇼펜하우어는 1818년에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를 출간한 이후 자연과학을 비롯한 여러 분야에 대한 독서와 연구를 통해 자신의 사상을 심화시킨 결과를 반영한 것이다. 형이상학의 탐구대상인 의지를 자연현상의 근원적 실재로 제시함으로써 쇼펜하우어는 자연과학과 형이상학의 분리를 극복하고, 과학에 대한 실천철학의 우월성을 주장한 칸트의 철학에 실제적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 

자연과학의 연구 성과를 철학과 연결시킨 최초의 책
“자연과학에서 출발해 윤리학에 이르는 모든 학문 영역을 일관되게 조망하는 철학적 체계를 완성”

Original Volume
Title : Über den Willen in der Natur
Author : Arthur Schopenhauer
Publisher : Brockhaus, Leipzig
Published Year : 1836
저자(한글) :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원서 언어 : Deutsch

키워드 : 쇼펜하우어, 독일철학, 형이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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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문
입문
생리학과 병리학
비교해부학
식물생리학
물리천문학
언어학
생물자기학과 마법
중국학
윤리학에 대한 언급
결론
옮긴이 해제
쇼펜하우어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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